방콕 여행 필수 체크리스트 10
화려한 야경, 저렴하고 시원한 1일 1마사지,
그리고 미각을 자극하는 팟타이와 똠얌꿍까지!
태국 방콕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방콕 여행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 줄
출국 전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10가지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스크랩해 두시고 짐 쌀 때 꼭 확인하세요!
✈️ 방콕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TOP 10
1.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필수!)
태국 입국 시 가장 엄격하게 보는 것이 바로 여권 유효기간입니다.
입국일 기준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반드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단 하루라도 부족하면 비행기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서랍을 열어 여권부터 확인하세요.
2. 하나원큐 / 토스 GLN (QR 결제 세팅)
요즘 방콕은 'QR 결제의 천국'입니다.
노점상, 야시장, 마사지숍, 대형 마트까지 스캔 한 번으로 결제가 끝납니다.
한국에서 미리 하나원큐(하나은행) 또는 토스 앱을 통해 GLN 결제를 연동해 가세요. 환전 수수료도 아끼고, 무거운 동전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방콕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도 챙기면 더욱 든든합니다.)
3. 바트(THB) 현금 (비상용 및 팁 챙기기)
GLN과 카드가 대세라지만 여전히 현금은 필수입니다.
호텔 벨보이나 마사지사에게 줄 매너 팁(보통 20~50바트), 툭툭(TukTuk) 기사와의 흥정, 일부 현금만 받는 길거리 로컬 식당을 위해 한국에서 1~2천 바트(약 4~8만 원) 정도는 소액권으로 환전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필수 생존 교통 앱 (그랩 Grab & 볼트 Bolt)
방콕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과 미터기 켜기를 거부하는
일부 택시 기사들과 실랑이하고 싶지 않다면 필수입니다.
그랩(Grab): 배차는 빠르지만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음식 배달(그랩푸드) 시에도 유용합니다.
볼트(Bolt): 그랩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외곽에서는 배차가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가입 및 카드 등록을 마치고 가세요.
5. 샤워기 필터 (여유분 필터 포함)
태국은 수질이 한국과 달라 석회질이 섞여 있고 노후된 배관이 많습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하루만 샤워해도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머릿결이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여행용 샤워기 본체와 리필용 필터를 꼭 챙겨가세요. 하루 만에 갈색으로 변한 필터를 보면 "가져오길 잘했다"고 백 번 생각하실 겁니다.
6. 사원 방문용 옷 (또는 현지 코끼리 바지)
방콕의 대표 명소인 왕궁, 왓 아룬, 왓 포 등의 사원은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민소매, 반바지, 짧은 치마, 슬리퍼, 크롭티는 입장 불가입니다. 어깨와 무릎을 덮는 옷을 챙기시거나, 방콕 도착 후 야시장이나 짜뚜짝 시장에서 시원한 '코끼리 바지'를 하나 구입해서 입고 가시는 것이 최고의 꿀팁입니다.
7. 모기 기피제 & 자외선 차단제
동남아의 뜨거운 햇빛과 모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한국에서 쓰던 것을 가져가시되, 모기 기피제(스프레이형)는 방콕 현지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파는 제품(예: 소펠 Soffel)이 태국 모기에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첫날 편의점에서 바로 구입하세요.
8. 데이터 (eSIM 또는 유심)
택시 부르고 구글맵으로 식당을 찾으려면 데이터가 생명입니다.
QR코드 스캔만으로 편리하게 개통되는 eSIM을 가장 추천합니다. (AIS, TrueMove 등 태국 통신사 망 확인) 가족/친구와 떨어져 이동할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포켓 와이파이보다는 개인별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상비약 (특히 지사제 & 소화제)
태국 음식은 향신료가 강하고, 길거리 음식이나 얼음(물갈이)으로 인해
배탈이나 장염에 걸리는 여행객이 의외로 많습니다.
소화제, 두통약, 밴드와 함께 지사제(설사약)를 꼭 넉넉히 챙겨가세요.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현지 약국에서 '카본(Carbon)'이나 '스멕타'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10. 얇은 카디건 또는 바람막이
"더운 나라 가는데 웬 겉옷?" 하실 수 있지만 필수입니다.
방콕의 대형 쇼핑몰(아이콘시암 등)이나 지상철(BTS) 안은 에어컨을 폭풍처럼 틀어놓아 냉장고나 다름없습니다. 밖은 35도, 실내는 18도인 극강의 온도 차로 인해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니 가방에 항상 구겨 넣기 좋은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 태국은 한국과 동일한 220V를 사용하므로 별도의 돼지코 어댑터는 챙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짐 싸는 것도 여행의 설레는 일부죠.
빠뜨린 물건 없이 완벽하게 체크하셔서,
1일 1 팟타이와 1일 1 마사지를 실천하는
후회 없는 방콕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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