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넴느엉 분팃느엉 맛집 꼬프억(Cô Phước) - 현지인이 찾는 찐 로컬 넴느엉 맛집 솔직 후기
나트랑의 대표 로컬 소울푸드라고 할까요?
바로 '넴느엉(Nem Nướng)과 분팃느엉(Bún Thịt Nướng)'입니다!
나트랑 현지인들이 가장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뻔한 프랜차이즈 식당 말고,
현지인들이 줄 서서 포장해 가는 숨겨진 찐 로컬 넴느엉/분팃느엉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꼬프억(CÔ PHƯỚC) 위치 및 영업 정보
- 영업시간: 오전 11:30 ~ 오후 06:00 (일요일 휴무)
- 특징: 전통 스타일 수제 넴느엉 및 숯불 분팃느엉 전문점
- 위치: 나트랑 담시장에서 도보 5분 컷! 여행 동선 짜기에 완전 좋아요!👍
💡 주문 꿀팁: 1인 1 넴느엉(Nem Nướng) 주문 필수! 분팃느엉을 같이 시켜서 나눠 드시면 조합이 딱 좋습니다. 고기나 바삭한 라이스페이퍼 튀김 롤(Chả ram)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꼬프억 매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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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프억 매장 전경 |
매장 입구에서부터 찐 로컬스러움이 뿜뿜이죠?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에 옹기종기 앉아서 먹어야 '아~ 내가 베트남에 왔구나' 싶잖아요.ㅋㅋㅋ
앉아서 먹다 보면 현지인들도 계속 들어오고 그랩 배달 기사님들도 쉴 새 없이 오십니다.
사실 이 골목 주변에 넴느엉 맛집들이 많아서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넴느엉 골목이라고 부른다네요!
꼬프억 추천 메뉴
1. 숯불 넴느엉 (Nem Nướ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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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전통 넴느엉 |
짜잔! 드디어 '넴느엉'이 나왔습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게 라이스페이퍼를 바삭하게 튀긴 롤(짜람)이구요,
그 옆이 바로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낸 수제 돼지고기 구이입니다.
노란빛 도는 소스가 이 집의 킥! 따뜻하고 고소한 특제 느억맘 찹쌀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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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페이퍼에 재료 올리기 |
먹는 방법은 같이 나오는 라이스페이퍼 한 장을 깔고 그 위에 먹고 싶은 재료들을 취향껏 올려서 말면 끝!
엄청 간단하죠?
야채는 신선한 쌈 채소와 그린망고, 오이, 향채 등이 나오는데
저는 베트남 야채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다 넣고 말아버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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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 말린 넴느엉 쌈 |
참고로 베트남 라이스페이퍼는 한국처럼 물에 적셔서 먹는 게 아니고, 그냥 건조한 상태로 바로 싸서 먹는다는 점!!
생각보다 뻣뻣하지 않고 쫄깃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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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제 느억맘 찹쌀 소스 |
이렇게 소스에 푹 찍어서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함과 바삭함, 새콤함이 어우러져 진짜 너무 맛있답니다.
2. 비빔 쌀국수 분팃느엉 (Bún Thịt Nướ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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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팃느엉 |
넴느엉과 함께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식사 메뉴 '분팃느엉'입니다!
쌀국수 면 위에 숯불고기와 튀김 롤, 야채 토핑을 얹어 특제 소스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 느낌이에요.
요것도 별미이지만, 저는 무조건 넴느엉에 한 표!!
1인 1 넴느엉 강력 추천합니다!!!
총평
넴느엉의 본고장이 바로 나트랑 근교 닌호아라고 하는데, 이건 안 먹어볼 수 없잖아요!
물가 비싼 관광지 식당을 벗어나 진짜 현지인들의 일상 식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담시장 근처 찐 로컬 가성비 식당을 찾고 계신다면, 꼬프억(CÔ PHƯỚC)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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